『제멋대로 순위』 듣기좋은 영화음악 TOP10 영화 OST 리뷰/듣기

그렇습니다.
제멋대로 좋은 영화 스코어음악 순위를 정해보겠습니다.

이 Best TOP10 은 지극히, 엄청나게, 매우, 심하게, 아주 많이, 대단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개인차가 심한게 영화고, 또 음악입니다.


10위.
'라이온킹'의 스코어


'This Land' - Hans Zimmer

제가 한스짐머의 음악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코어 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화음악 작곡가하면 한스짐머 말들하는데
음...
한스짐머는 영화 스코어 작곡가로서는 손색이 없지만
저같이 영화음악을 듣는 사람에게는 그리 반가운 작곡가는 아닙니다.
효과음을 음악화시키는 작곡가라고 해야 맞을듯 하네요



9위.
'트랜스포머'의 스코어


'Autobats' - Steve Jablonsky

닭.살.전.율
이 스코어는 영혼이 없는 음악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무렴 어떠합니까?
영화 자체가 상업적인데 음악은 예술적으로 따로놀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위.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스코어


'The Battle' - Harry Gregson-Williams

해리 그렉슨-윌리엄스는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작곡가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전쟁영화의 틀안에서만 노신다는..;  그런..;; 허허;
최근에는 X맨 쪽으로도 살짝 노셨는데 말입니다.. 그게... 참..;;
아무튼
나니아연대기의 스코어는 그야말로 전율+웅장의 전쟁영화 스코어입니다.
이 음악은 나니아연대기 진군씬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7위.
(사진.. 굉장히 씁쓸하네요;;)
'쏘우'의 스코어


'Hello Zepp' - Charlie Clouser

쏘우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음악의 위력은 다들 아실겁니다.
이 음악은 다른 반전영화의 감독들이 질투나서 울고갈 음악이라고 하면 적절할듯 하네요.




6위.
'적벽대전'의 스코어


'Beyond The River' - Taro Iwashiro


쭝국애들 영화 음악중 가장 좋았던 스코어입니다.
작곡가는 일본인이긴 하지만..
삼국지의 느낌을 아주 잘 살려냈습니다.




5위.
'아이언맨'의 스코어



'Merchant Of Death' - Ramin Djawadi

아이언맨의 스코어는 일렉트로니카 + 클래식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음악이 영화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음악이 영상에 먹히는 상황이죠..;
영화를 보면 음악은 쥐새끼소리보다 더 작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영화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 는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음악이 영상의 느낌을 바꿔준다는것은 일단은 음악과 영상의 분위기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면 감독이 가려던 영상의 방향은 음악에 의해 비뚤어질수 있다는거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 감동과 전율을 만들어내는 영화도 있습니다.
.
.
믿거나 말거나;




4위.
'스파이더맨'의 스코어



'Main Title' - Danny Elfman

대니 엘프맨~!
엘프맨의 음악은 감히 논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특징을 보자면..
엘프맨의 스코어들중 오프닝곡은 무조건 처음에는 조용하다 점점 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치 음악으로 페이드 인이 되는듯..
이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프닝곡인데
모르시는분 설마 계실까요? ^^;;




3위.
'반지의제왕 - 왕의 귀환' 의 스코어 '


'The Return of the King' - Howard Leslie Shore

하워드쇼어의 반지의제왕 스코어는
영화음악이 아닙니다.
모짜르트 베토밴 바흐 클래식입니다.(?)
특히 이 음악은 3탄 마지막 모든 여정이 끝나고 정리될때의 음악입니다.
들어보십쇼
말로만 하면 경박해집니다.
그놈의 말.말.말.




2위
'캐리비안의 해적'의 스코어


'He's A Pirate' - Klaus Badelt

이 음악 얘기들 하면 거의다 한스짐머 작곡이랍니다..;
Klaus Badelt 라는 독일분이 작곡한겁니다.
2,3탄은 한스짐머가 작곡했죠..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음악 아닐까요.
Dog 나 Cow 나 다 피아노로 칩니다..
그러기에 높은 순위를 준거지
제가 특별히 좋아하거나 하는건 아닌.....;;





1위.
네 그렇습니다..
1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스코어입니다.


'Harry's Wondrous World' 
by - J.o.h.n. W.i.l.l.i.a.m.s!!!

존 윌리엄스...
지금 영화음악 작곡가의 최고봉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 음악도 역시 전설로 남아야할 음악이죠...
크리스콜럼버스와 존윌리엄스는 아주 잘맞았습니다.
그런데 데이빗 예이츠와 니콜라스 후퍼로 해리포터는 더이상.....;
허허;;

덧글

  • 배트맨 2009/09/01 08:35 # 답글

    <쏘우> 포스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_-a
  • 스릴머신 2009/09/01 19:42 #

    허허;; 잘린지 얼마 안된 저 싱싱함이 살아있는 발목이란;;
  • 이기린 2009/09/23 02:12 # 삭제 답글

    전쟁영화에서 나오는 음악 물어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GHe09rQdwk 이 광고CF에서 나오는 음악과 같거나 비슷합니다. 더록에서도 비슷한 음악이 나오는데 제가 찾고 있는 음악과 비슷한거 같지만 다르고요.

    미국의 미군이 등장하는 영화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는데. 혹시 떠오르는 거 있으신가요? 비슷한 거라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스릴머신 2009/09/23 18:13 #

    아하~! 그 곡은 영화 '크림슨 타이드' 의 OST 입니다. (한스짐머 작곡)
    아마 'Roll Tide' 라는 곡일꺼에요.
    곧 크림슨타이드의 OST도 올릴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캬~ 역시 명곡을 알아보시는 군요 ㅠㅠ
  • 이기린 2009/09/24 02:10 # 삭제

    알려주신 곡이 99% 맞는거 같으면서도 1% 아닌거 같은 느낌도 들고..제 기억이 흐릿해서요. 여태까지 1~2번 짧게 클라이맥스 부분만 들은게 전부고 아주 오래 지난 일이라 기억이 가물거려서.

    어떤 영화였는지는 몰라도 노을(석양이 있었나?)과 언덕을 배경으로 헬기들이 날아오르는 듯한 장면.. 그 언덕에 병사들(있었나? ㅡ.ㅡ;;)이 있고.....

    그런 장면에서 곡이 나오죠. 웅장, 진취적이면서도 비애감 같은 걸 느끼게 해서 가슴을 울리는.

    알려주신게 맞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Paul 2009/11/20 01:34 # 삭제


    노을과 석양과 헬기라면 떠오르는 게 We were soldiers 인거 같은데 한번 참고해 보심이..
  • karasine 2009/12/22 05:44 # 답글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듣고 한스짐머를 많이 떠오르는 이유가

    초반부분이 The Rock OST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인것같아요~

    저도 딱 듣고 한스짐머~란 이름이 떠올랐으니까요...
  • 스릴머신 2009/12/22 18:16 #

    더 록과 많이 비슷하죠;;
  • 영화광 2010/05/25 17:53 # 삭제 답글

    쏘우 영화음악
  • 영화광 2010/05/25 17:56 # 삭제 답글

    듣고 그때의 장면이 지나가네요 마치 클라이막스를 향한 이선율

    들으면 들을수록 참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어요 1탄을 보고 반전에 감탄을 하며

    6탄까지 봤는데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2010/06/18 03:0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9/06 10:1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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