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인상깊었던 부분들 BEST -첫번째 中- 영화 OST 리뷰/듣기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인상깊었던 부분들 BEST -上-   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원래는 상,중,하로 나눠서 올리려고 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길어질거 같아서 '중' 에서도 또 첫번째 중, 두번째 중, 세번째 중 으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맨인블랙 시리즈>


대니 엘프맨은 <맨인블랙>에서 그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창조해내는데,
그의 일렉트로닉 + 오케스트라 성향의 음악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화성침공> 과 <미션임파서블> 을 거쳐 만들어낸거죠.

 이 음악이 나중에 "<스파이더맨> OST" 라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만큼 대단한 음악인거죠.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인상깊었던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인상깊었던 장면이라기보다는 음악이 강렬했던 장면이 많았죠)
메인 테마 멜로디를 올리겠습니다.



맬로디나 악기조합등등 모든 요소들이 영화와 너무 잘맞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니 엘프맨이죠!


이상 대니 엘프맨의 맨인블랙2 였습니다.

<미션임파서블3>



'미션임파서블' 하면 다들 떠오르는 맬로디가 있으실겁니다.
그 정도로 이 영화 시리즈의 음악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미션임파서블3 에서는 그 메인 테마 맬로디가 단 두번 나오는걸로 기억합니다.

오프닝 크레딧때 한번, 악당 보스놈의 얼굴(마스크)을 만들때 한번.

그러나 오프닝 크레딧의 음악은 저작권에 걸리므로! (그 정도로 유명)
<마스킹 에이전트> 라는 음악트랙에서 테마가 흐르는 부분을 올립니다!



작곡가 마이클 지아치노 특유의 음악 느낌이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그가 미션임파서블의 원작곡가였을거 같은 착각까지 일으킵니다.
4탄은 지아치노와 인크레더블에서 제대로 호흡을 맞춘 '브래드 버드'와 작업했다는게.. 정말 기대됩니다!



마이클 지아치노의 미션임파서블3 였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원래는 4탄의 음악을 정말로 올리고 싶었지만, 앨범이 없는 관계로 2탄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저의 다른 글에서 찾아보시길..)

가장 유명한 테마는 He's pirate 이겠지만.
저는 잭스페로우의 테마가 더 인상깊었던거 같네요.



잭 스페로우 테마 맬로디

2탄에서 음악이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영화의 끝부분.
"아이!" "아이!" <- 이렇게 말하면 기억나실련지 모르겠는데.
잭 선장을 구하러 가자는 모험에 동참한다는 해적들의 대답.
그 끝에 바르보사 선장의 반전!
그 부분의 음악입니다.



이 테마는 4탄에서 괴애애애애앵장히 많이 쓰입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많이 쓰이는데..
그 이유는 제가 쓴 다른 포스팅에서 찾아보시길;; (ㅈㅅ)


한스짐머의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였습니다.

<쏘우>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해야' 한다.

음악의 제목마저 스포일러인..



찰리 클로져의 쏘우였습니다.

<슈렉2>



슈렉의 음악들은 정말 너무 동화적이죠..
슈렉 작곡가의 장점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동화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슈렉은 항상 오프닝에서 동화책을 펼쳐주며 동시에 나레이션으로 동화를 읽어주는 식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 오프닝에서 흐르는 음악입니다.



정말 동화같습니다..


두번째 음악은 그냥 고양이가 귀여운 표정을 할때 흐르는 음악인데..
음악이 쓰이는 곳이 이상한 씬인데도 굉장히 좋습니다;;
들어보시죠.





그리고 슈렉의 '용' 테마입니다.
정말 동화책의 드래곤 한마리가 머릿속에 그려지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슈렉의 결말 테마입니다.



항상 동화의 결말은 저런 느낌이라죠..


해리 그랙슨-윌리엄스의 슈렉2 였습니다.

<스피드 레이서>



갑자기 이 영화가 나와서 좀 놀라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영화가 망작이여도.
이 영화의 작곡가는 '마이클 지아치노' 임이 변하진 않습니다..;;

음악은 영화 막판 경주에서 주인공이 어떤 '불리한 상황' 을 이겨내고 결국 결승선을 통과하게 되는 그 장면의 음악입니다.

결승선의 바로 앞에서 회상을 하는데, 좀 감동적인 장면이죠.. 그러다가 G.O.D 의 랩퍼 '박준형' 씨의 차와 싸우게 되고, 거기서 이긴다음 결승선으로 통과하는 그때의 음악입니다.




마이클 지아치노의 스피드 레이서였습니다.


<터미네이터2>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브래드 피델의 터미네이터2 였습니다.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바통을 물려받은 대니 엘프맨은 터미네이터 스코어 음악을 완전 '헐리우드화' 시켜버립니다.
대니 엘프맨의 색깔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대니 엘프맨의 새로운 음악적성향이 창조된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 <킹덤> 에서 시작된 전쟁용(?) 일렉트로닉 음악이 터미네이터에서도 쓰입니다.

악기들이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할정도.

아무튼 엘프만은 오프닝 크레딧에서 엄청난 헐리우드식 떡밥 음악을 부여합니다.
안 그래도 오프닝 크레딧에 홀로그램같은 점들이 춈춈히 모여서 'TERMINATOR' 라는 글자가 되는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전율 떡밥이 좔좔 흐르는데.. 음악까지도 떡밥간지가 좔좔 흐르니.. 이 덕에 T4 는 전형적 헐리웃 영화의 '표본'이 되기도 했었죠.

말이 길어졌네요.
음악입니다. (※경고※ 매우 지루함)



터미네이터의 메인 맬로디는 멋지게 살렸네요!
하지만 그 초간지 따당당다당! 소리는 없어졌습니다 (앨범 전체에 그 소리가 존재하지 않음)


대니 엘프맨의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였습니다.


<더 록>




한스짐머 인생 최대의 전성기때 작곡한 음악이니만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스짐머의 더 록이였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인상깊었던 부분들 BEST -두번째 中-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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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슈탈 2011/09/30 10:53 # 답글

    역시 영화음악들은 언제나 들어도 두근두근거려요. ㅋ
  • 파크 2011/10/16 22:29 # 삭제 답글


    존 월리암스 곡들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영상과 가장 잘맞는다 생각하는 작곡가는 한스짐머네요..
    특히 더록에서 영화 초반에 vx가스 탈취신에서..음악이 중간에 멈춤과 동시에 "clear~" 인상깊네요ㅎㅎ
    포스팅 잘보고갑니다ㅎ
  • 요왓썹대니 2011/10/16 23:02 #

    그렇죠! 그런식으로 (간지가 넘치게) 음악과 영상을 맞추는건 한스짐머가 최고로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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